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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락 골드 플러스 3단계’ 돌지난 아기 영양적 균형 유지에 도움

퓨어락 골드 플러스


아기가 태어난지 첫 생일인 ‘돌’은 아기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뜻 깊은 날이다. 그래서 걸음마를 시작하는 12개월부터 36개월에 해당하는 아기들은 인펀트(Infant)라고 부르지 않고 토들러(Toddler)라고 다르게 칭한다. 


‘돌’이라는 새로운 성장 시기를 맞이하는 아기를 둔 부모들은 분유를 끊고 이유식으로 갈아타는 게 좋을지, 분유와 이유식을 같이 먹여야 하는지 고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의 선택은 12개월까지, 2단계 분유까지만 분유를 먹고 이유식으로 갈아탄다. 이유식이 충분한 영향을 제공하기 때문에 분유가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TEDx 연사이자 의학박사 그리네(Dr. Greene)씨의 주장은 다르다. 그는 “12개월이 된 아이들은 활동적이고 분주하다. 그래서 그들은 성장하고 놀기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와 영양이 필요하다. 하지만 12개월이 지난 아기가 이유식을 잘 먹지 않거나 이유식에서 충분한 영향을 섭취하기 어려울 경우, 12개월 이후 단계용 분유를 먹이는 것이 아기의 성장과 두뇌 발달에 좋다”고 말했다. 

 
분유는 시기별로 아이들이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영향학적인 요소를 단계별로 해결해준다. 12개월이 지난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토들러 분유(Toddler Formula)는 칼슘과 인의 함량이 1단계와 2단계 아기 분유(Infant Formula)에 비해 높다. 토들러 분유는 아기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요소인 칼슘과 인의 함량을 높여서 돌이 자난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또한 등푸른생선에 많이 함유된 탄소 수 22개, 이중결합 6개의 ω(오메가)-3계열의 고도불포화지방산인 DHA의 함유량이 전유(Whole Milk)보다 높다. DHA는 두 번째 돌을 맞이하기 전까지 아기의 뇌발달을 위해 필요한 성분이다. 

돌이 지난 모든 아기가 분유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돌이 지난 뒤, 균형잡힌 건강한 이유식을 먹고 있는 아기들은 분유에서 섭취하게 되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을 이유식에서 섭취해야한다. 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으려고 하지 않을 경우, 12개월 이후 토들러 분유가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적 수요를 충족해 줄 것이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분유 퓨어락이 3단계 분유를 줄곧 제조하는 이유도 돌이 지난 아기들의 균형적인 성장과 뇌발달을 위해서다. 

퓨어락 관계자는 “’아기가 돌이 지나면 분유를 먹일 필요없다’는 고정관념을 뛰어 넘기를 바라는 마음에 13개월부터 36개월 토들러 아기에게도 맞춤형 영양소를 담은 최상의 분유를 제공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귀한 우리 아기가 그저 아프지 말고 잘 자라주길 바라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집스럽게 아기의 건강을 위해 더욱 안전하고 영양적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분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10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