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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랜드 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건강ㆍ안전 K분유 인기··· 퓨어락 로열플러스 베트남 판매 가속

[서울경제] 국내 육아맘 사이에서 프리미엄 육아템으로 자리잡은 뉴질랜드 자연방목 원유를 사용한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에 대한 베트남 현지에서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퓨어락 로열플러스의 공식 수입원 ㈜퓨어랜드는 지난 2018년 8월 베트남 바이오 식품 회사 ‘데텍그룹’과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2019년 10월 베트남 현지에서 동남아 진출을 알리는 론칭 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베트남 인기 K분유 퓨어락

사진1: 베트남 하노이에서 판매 중인 ‘퓨어락 로열플러스’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던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지난 9월부터 타제품과 차별화한 눈에 띄는 매대 디자인을 선보이며 베트남 현지 반응을 이끌었다. 그 결과 11월 퓨어락 로열플러스의 베트남 현지 판매량은 전월대비 2배 이상 상승하며 베트남에서의 K분유 인기를 확인했다.

현재 베트남은 COVID-19로 인한 소득 감소로 필수소비재 이외 식품(과자류 등)은 감소했으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0년 10월 농림수산식품 수출실적에 따르면, 한국 조제분유의 베트남 수출 실적은 165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했다고 밝혔다.

과학적 영양설계 퓨어락

사진2: 뉴질랜드 자연방목 원유 사용 프리미엄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


한국 프리미엄 분유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아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 개발에 힘썼으며, 그 결과 면역세포 70%가 분포한 아기 장 건강을 위해 生유산균을 분유에 추가하였다. ‘유산균분유’라 불리는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분유를 먹이면서 아기에게 따로 유산균을 먹이지 않아도 돼 육아맘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퓨어락 로열플러스의 공식수입원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뉴질랜드의 자연방목 원유를 사용하며, 아기에게 최상의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제품 연구 및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퓨어락 골드플러스에서 초유 성분의 ‘락토페린’, 아기 눈 건강을 위한 ‘루테인’, 칼슘 및 지방산 흡수에 효과적인 ‘OPO구조’등을 추가하며 퓨어락 로열플러스로 리뉴얼해 최단기간 100만캔 판매를 달성했다.

퓨어랜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적으로 퓨어락 로열플러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분유가 주식인 아기 건강을 위해, 더 좋은 제품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퓨어랜드는 아기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 뿐만 아니라 최근 TV 광고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엄마를 위한 간편영양식 ‘퓨어락 맘스밀’도 뉴질랜드에서 수입하고 있다. 또한 ㈜퓨어랜드는 국내 화야산의 지하 200M 암반수를 사용한 청정 먹는샘물 ‘퓨어수’를 출시해 판매하면서, 고객 일상에서부터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843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