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COMMUNITY
  • 보도자료

보도자료

퓨어랜드 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퓨어랜드,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 누적 100만캔 판매

제품력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주식회사 퓨어랜드의 프리미엄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가 지난 20일 국내 누적 판매 100만캔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2017년 국내 분유시장에 처음 발을 디딘 퓨어랜드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지난 2018년 업그레이드 된 ‘퓨어락 로열플러스’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아기분유 추천 퓨어락© 뉴스1
◇ 아기를 위한 최적의 영양 배합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급성장하는 신생아들의 성장발달에 맞게 영양기, 성장기, 발육기로 나눠, 단계별로 제품을 나타냈다. 각 단계마다 소화를 도와주는 유청단백질과 성장을 촉진하는 카제인단백질의 비율을 최적합하게 배합했다.

또한 칼슘 및 지방산 흡수에 효과적인 베타팔미틴산(OPO)을 첨가하여 ‘퓨어락 로열플러스’ 속 영양성분이 아기에게 잘 흡수되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다. 초유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락토페린’을 통해 아기 신체방어력 강화를 꾀했으며, 여기에 DHA를 추가해 한국인 영유아 91%가 부족하다고 알려진 DHA를 퓨어락 로열플러스를 통해 보충할 수 있게 제작했다.

거기에 요즘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걱정인 아기 눈건강을 위해 마리골드꽃에서 추출된 ‘루테인’을 첨가하여 스마트폰과 TV 등의 전자기기에 노출될 아기의 눈 보호에 신경썼다.

이번 누적판매량 100만캔을 달성한 ‘퓨어락 로열플러스’의 성공요인에는 고객 반응을 살피며 노력을 기울인 제품력 향상에 있었다. 퓨어랜드 송경수 대표는 “고객이 제품비교를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뛰어난 제품력으로 인정받고자 영양성분을 추가하며 제품 관리에 힘써 왔다”며 “이 점이 꼼꼼한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된 퓨어락 로열플러스의 성공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제품력을 통해 세계 시장 확대까지
이제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제품력이 검증된 ‘퓨어락 로열플러스’로 국내 분유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프리미엄 분유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 퓨어랜드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베트남 굴지의 바이오·식품 회사인 ‘데텍그룹’과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10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성장하는 동남아 프리미엄 유아동 시장에서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K분유 인기에 힘입어 꾸준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 분유 시장의 프리미엄화에 발맞춰 퓨어랜드는 동남아 진출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10월 미국 현지에 법인 설립을 마쳤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가시화하는 퓨어랜드는 미국 법인 설립 이후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준비 과정에 있다.

퓨어랜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저출산 기조가 확산하는 추세지만, 유아동 시장의 프리미엄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인정받은 퓨어락 로열플러스의 뛰어난 제품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