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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랜드 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면역력’ 관심 높아지는 사회적 분위기…바이러스를 이겨내려면?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최근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오프라인 매장에 소비자의 발길이 끊기고 있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배송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업체도 늘었다. 대형마트에서는 개인위생용품의 품절사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라면, 가공식품, 돼지고기, 야채 등 코너가 텅 비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2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심리지수를 보면, 메르스 감염 공포가 확산되었던 2015년 6월 이후 4년 8개월 만에 1월 대비 가장 큰 폭인 7.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면역’ 관련 제품의 수요는 늘고있다.

한 유통업체에서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부터 보름간 해당 업체 온라인몰의 건강기능식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79% 신장했으며, 특히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비타민 상품류는 2077%, 프리바이오틱스 상품류는 730% 더 팔렸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성인들의 면역체계 강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면역 체계가 아직 미성숙한 아기들을 대상으로 ‘아기 면역’, ‘신생아 면역력’ 등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신생아는 무균 상태의 자궁에서 나와 면역계가 완전히 성숙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줘야 한다. 신생아의 면역체계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 주위 외부 환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이뤄진다.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해선, 장내 환경을 유익균이 우세한 환경으로 만들어주면 아기 면역체계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른 일반 음식 섭취가 어려운 아기는 비교적 섭취하기 쉬운 ‘유산균’을 통해 장내 환경을 유익균이 우세한 쪽으로 만들어 면역 강화를 도울 수 있다.

시중엔 아기를 위한 유산균 제품이 액체, 스틱 등 다양한 형태로 나와있지만, 아기의 주식인 ‘분유’에 유산균 자체를 포함시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나온 제품이 있다.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유산균 효과를 입증하듯 육아맘, 육아 아빠 사이에서 ‘황금변분유’, ‘유산균분유’로 유명하다.

면역력 증진을 위한 퓨어락면역력 증진을 위한 유산균을 포함한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좌), 간편영양식 ‘퓨어락 맘스밀’(우)

프리미엄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에는 초유 성분에 많이 들어있는 ‘락토페린’도 포함하여 면역체계가 미숙한 아기의 면역력 증진에 더욱 신경썼다. ‘유산균’, ‘락토페린’, ‘비타민’, ‘칼슘’ 등 신생아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퓨어락 로열플러스’ 분유로 한 번에 챙겨줄 수 있다.

퓨어락의 공식 수입원 ㈜퓨어랜드는 최근 간편영양식 ‘퓨어락 맘스밀’을 출시해 성인의 영양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게끔 도왔다. ‘퓨어락 맘스밀’은 필수무기질, 필수비타민, 유산균을 한 번에 섭취가 가능해 면역력이 약한 시니어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퓨어랜드는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이 적용된 ‘유산균’을 포함한 ‘퓨어락’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베트남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동남아 진출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식품 회사로서 입지를 강화하였다.

㈜퓨어랜드 관계자는 “퓨어락은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유익균이 장에서 잘 활동할 수 있게 제품개발에 힘썼다”며 “면역력이 취약한 대상도 퓨어락으로 간편하게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