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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퓨어랜드 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코로나19 예방···아기의 면역력 키워야

- 면역세포 70% 분포 ‘장’ ···유익균을 높여야
- g당 300만 CFU 이상 유산균 섭취 아기분유 ‘퓨어락’
면역력 강화를 위한 퓨어락
[서울경제]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약칭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내 기업들은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거나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재계에선 위기극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의 항시 사용 등 철저한 개인 위생으로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것과 동시에,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제 막 태어나서 몇 개월 되지 않은 신생아들은 면역 체계를 구성해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더욱 신경쓰며 관리해줘야 한다.

체내 면역세포는 70% 이상이 우리 몸의 ‘장’에 분포되어 있다. 장내 세균총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는데, 유익균이 우세한 환경을 만들어야 장 건강을 잡을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퓨어락’의 공식수입원 ㈜퓨어랜드는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와 성인을 위한 간편영양식 ‘퓨어락 맘스밀’에 모두 유산균을 포함시켜 면역력 증진을 위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퓨어락의 ‘로열플러스’와 ‘맘스밀’은 g당 300만 CFU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

生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와 간편영양식 ‘퓨어락 맘스밀’은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께한 ‘신바이오틱스’ 기술로 유산균이 장까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주면 장내 환경이 유익균이 우세한 환경으로 변해,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이제 막 태어난 아기부터 생후 36개월까지 먹일 수 있는 제품으로, 아직 발달이 미숙한 아기를 위해 면역력을 더 챙길 수 있는 성분을 포함시켰다. 사람과 젖소의 초유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항바이러스, 항산화 물질인 ‘락토페린’을 추가해 면역력 증진에 더욱 신경썼다.

간편영양식 ‘퓨어락 맘스밀’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 비타민C와 필수무기질, 식이섬유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성인의 영양밸런스를 돕는 제품이다. ‘퓨어락 맘스밀’에도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의 유산균이 들어가, 장에 유익한 균과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를 편리하게 섭취 가능하다.

퓨어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퓨어락 제품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충분한 영양소 섭취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할 수 있게, 제품 수급에 문제가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