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샘물 ‘퓨어수’ 지원 현장]

[아시아경제] 주식회사 퓨어랜드의 먹는샘물 퓨어수가 최근 집중 폭우로 인한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금천구 독산1동 주민센터에 퓨어수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상청에서 확인한 이달 8~10일 금천구 지역 누적 강수량은 450mm이며, 이로 인해 열차 신호 장애 및건물과 주택 등이 침수 피해를 겪어, 현재까지도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퓨어랜드 관계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에서 땀 흘려 도움을 주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먹는샘물 퓨어수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자원봉사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게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퓨어랜드 먹는샘물 퓨어수는 국내 청정지역 지하 200m 암반수를 사용해 이상적 무기질 배합으로 부드러운 물맛이 특징이며, 최근 생수 품질과 청량함을 강조한 패키지 리뉴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퓨어수 외에 프리미엄 아기 분유 퓨어락을 뉴질랜드에서 공식 수입하고 있으며, 아기 전용 물티슈 퓨어베이비 엔젤도 판매하고 있다. 지난 4월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퓨어락 고객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였으며, 분유탑을 쌓아 인증하면 아기 이름으로 기부되는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 사랑의분유탑을 연중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3328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