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육아필수템 중 필수템은 바로 물티슈,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사용되는 하루 물티슈의 양은 수십 장에 이른다. 그만큼 아기를 돌보는데 쉽게 사용되는 물티슈가 이제 맞춤형 시대에 맞게 변하고 있다.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의 피부는 성인보다 극히 연약하며, 피부 면역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물티슈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퓨어락’의 공식 수입원인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프리미엄 유아동 시장에서 자리 잡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모두 모아, 오직 아기 피부에 사용되는 것만 생각하며 아기전용 케어티슈 ‘퓨어베이비 엔젤’을 개발했다.

<사진=오직 아기를 위한, 아기전용 프리미엄 케어티슈 ‘퓨어베이비’ 런칭>

프리미엄 맞춤형 시대, 프리미엄 케어티슈 ‘퓨어베이비’

아기전용 프리미엄 케어티슈 ‘퓨어베이비 엔젤’은 제품명에서부터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PURE) 제품을 나타내고 있다. 일반 물티슈와 다르게 프리미엄 케어티슈 퓨어베이비는 아기전용인 만큼 순수하고 안전함을 강조한다.

주로 아기의 입이나 손을 닦거나 기저귀를 갈 때 물티슈를 사용하는데, 이때 물티슈를 잘못 사용하면 쉽게 피부 트러블이 발생해 기저귀를 갈 때마다 아기가 따가움을 느끼게 된다. 케어티슈 ‘퓨어베이비’는 독일의 더마테스트에서 엑셀런트 5-star 등급을 받아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음을 확인했다. 더마테스트 5-스타 등급은 반드시 제품이 실제 사용되는 부위에서 시험을 하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4주 이상 테스트를 진행한 뒤 획득되는 것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하는 실험을 진행했다는 증거이다.

또한 케어티슈 ‘퓨어베이비’는 육아하는 부모들이 걱정하는 17가지 유해 성분이 불검출된 제품이다. 애초에 ‘퓨어베이비’가 설계될 때 아기에게 자극을 주거나 유해하다 판단되는 성분은 모두 제외하고 정제수와 오직 4가지 성분만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다른 물티슈에 비해 전 성분이 간략하게 표기되어 있는 ‘퓨어베이비’에는 물티슈 제작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넣어 아기 피부 보호에 힘썼다.

물티슈의 수분을 담당하는 정제수는 물티슈 제작에서 중요한 요소인데, 케어티슈 ‘퓨어베이비’는 7단계 클린 필터시스템을 거친 마시는 물보다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했다. 프리미엄 엠보싱에 두툼한 평량 75gsm 원단 사용한 ‘퓨어베이비’는 정제수의 순수한 수분감을 마지막 장까지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퓨어베이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플라스틱 물티슈와 다르게 자연 생분해되는 레이온 100% 원단을 사용한다. 레이온 100% 원단은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식물섬유이며, 면과 가장 유사한 부드러운 텍스처를 가지고 있다. 잘 찢어지지 않아 바쁜 육아에 도움이 되며, 섬유구조가 매끄러워 아기 피부를 자극하지도 않는다.

<사진=독일 더마테스트 5-STAR를 획득한 안전한 케어티슈 ‘퓨어베이비’>

가장 깨끗한 제품만 제공하기 위해

아기전용 프리미엄 케어티슈 ‘퓨어베이비 엔젤’을 런칭한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프리미엄분유 브랜드 ‘퓨어락’으로 육아맘의 인정을 받은 기업이다.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아기에게 안전한 가장 깨끗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아기 분유 퓨어락을 뉴질랜드에서 100% 생산하고 있으며, 까다로운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제품을 들여오고 있다.

2017년 처음 아기 분유를 출시할 때부터 엄마와 아기의 행복을 위해 가장 깨끗한 제품만 엄선하여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제품 설계 및 개발에 힘써왔으며, 아기 분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전하기 위해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퓨어랜드 관계자는 “아기에게 직접 사용되는 제품이니만큼 오랜 기간 까다로운 연구과정을 통해 케어티슈 ‘퓨어베이비’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모든 부모들이 아기 피부 트러블,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기에게 사용할 수 있게 아기전용 케어티슈 ‘퓨어베이비’를 적극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아기전용 프리미엄 케어티슈 ‘퓨어베이비 엔젤’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는 퓨어락 쇼핑몰 ‘퓨어랜드몰’ 또는 퓨어베이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839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