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주식회사 퓨어랜드가 우리 아기를 위한 스마트한 쇼핑을 돕기 위해 자사쇼핑몰 퓨어랜드몰의 앱 서비스를 공식 런칭한다고 9일 밝혔다.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아기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와 산양분유 ‘퓨어락 젬밀’을 뉴질랜드에서 공식 수입하고 있으며, 지하 200m 암반수를 사용한 천연미네랄워터 ‘퓨어랜드 퓨어수’를 공식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런칭한 ‘퓨어랜드몰 앱’을 통해서 퓨어랜드의 제품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퓨어랜드몰에서 제공하는 정기주문 서비스 ‘MOM편한 정기주문 퓨딜서비스’도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정기주문 퓨딜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주기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주문이 되어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외에도 고객이 놓칠 수 있는 다양한 퓨어랜드 정보들을 퓨어랜드몰 앱을 통해 빠르게 안내하여, 이용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퓨어랜드몰 관계자는 “이번 퓨어랜드몰 앱 출시를 통해 퓨어락 고객에게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들이 어플 내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퓨어랜드몰 앱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어랜드몰 앱 런칭 이벤트로 퓨어랜드몰 앱을 다운받고 수신동의 설정 후 인증하면, 퓨어랜드 퓨어수 500ml 1팩(20개입)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제공된다. 퓨어랜드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런칭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퓨어랜드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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