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분유탑 신규 감사증서와 마그넷 2종

[파이낸셜뉴스]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퓨어락’은 운영하는 연중 기부 캠페인 ‘사랑의 분유탑’의 기부 증서와 기념품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한 사랑의 분유탑 기부 증서는 사랑의분유탑에 참여한 퓨어락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분유탑은 ‘퓨어락 로열플러스’ 또는 ‘퓨어락 젬밀’ 분유로 탑을 쌓아 SNS에 인증하면 아기 이름으로 기부되는 캠페인으로, 이제 막 태어난 신생아의 이름으로도 기부를 할 수 있어 퓨어락 고객의 많은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퓨어랜드 공식홈페이지 ‘사랑의 분유탑’ 게시판의 참여현황에 따르면 2021년 목표였던 2021회의 기부를 훌쩍 넘어 2150회의 기부가 진행되고 있다.

퓨어락의 공식수입원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퓨어락 고객께서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시작한 기부캠페인이 4년째 이어지고 있어 저희로서도 뜻깊은 캠페인 중 하나이다”라며 “더 뜻깊은 연말 기부캠페인을 위해 준비한 감사증서와 기념품 2종이 퓨어락 고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퓨어락의 연중 캠페인 사랑의 분유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퓨어랜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랑의분유탑’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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