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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랜드 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아무거나 쓸 순 없죠! 우리 아기를 위한 특별 케어” 퓨어랜드, 아기전용 프리미엄 케어티슈 ‘퓨어베이비 엔젤’ 출시


부드러운 친환경 아기 물티슈 퓨어베이비

아기를 위한 프리미엄 케어티슈 ‘퓨어베이비 엔젤’ 출시



[경향신문] 유아동 전문 기업답게 ㈜퓨어랜드는 아기에게 사용되는 상황을 고려해 아기의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는 아기전용 케어티슈 ‘퓨어베이비’를 출시했다.

아기의 피부 자극을 고민하는 동시에, 우리 아기가 뛰어놀 자연을 생각하여 ‘퓨어베이비’는 썩지 않는 플라스틱 원단 대신 자연 생분해 되는 레이온 100% 원단을 사용했다. 레이온 100% 원단은 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섬유로 면과 유사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 사용감이 뛰어나다. 레이온 원단 중에서도 함량(100%, 70%, 0%)에 따라 흡수 성능에서 차이가 발생하는데, 퓨어베이비는 흡수 성능이 가장 높은 레이온 100% 원단을 사용했다.



자연 생분해 원단 사용 퓨어베이비 엔젤

자연 생분해 레이온 100% 원단 사용 ‘퓨어베이비 엔젤’



또한 ‘퓨어베이비 엔젤’은 평량 75gsm 도톰한 엠보싱 원단을 사용하여 물티슈의 수분감을 높였고, 한 번 뽑았을 때 여러 장이 뽑혀 나오지 않게 인터폴더방식으로 설계하여 한 번에 한 장씩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아기전용 케어티슈답게 ‘퓨어베이비’는 국가공인인증기관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품질 테스트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퓨어베이비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메틸이소치아졸리논(MIT)’,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디옥산’ 등의 17가지 유해성분이 모두 불검출 되었으며, KOTITI 시험연구원의 미세플라스틱 테스트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유해성분을 모두 제거한 ‘퓨어베이비’는 물티슈 변질을 막고, 안정성을 강화하며, 피부를 보호하고, 부드러운 세정을 할 수 있는 4가지 성분만을 사용했다. 오직 순수함만을 남긴 ‘퓨어베이비’는 4가지 성분과 여러 필터 시스템과 살균, 정제 작업을 하는 7단계 클린필터시스템을 통과한 정제수로 제작되어 부모들이 걱정할 거리도 남기지 않았다.

이번 ‘퓨어베이비 엔젤’은 활용도에 따라 구매할 수 있게 휴대용(20매)과 대용량(60매) 2가지 종류로 출시되었다. 퓨어베이비 휴대용은 부피가 작고 가벼워 아기와 함께 외출할 때 챙겨 다니기 좋으며, 퓨어베이비 대용량은 육아하는 생활 곳곳에 비치해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됐다.

고객 일상에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퓨어랜드가 출시한 또 하나의 프리미엄 ‘퓨어베이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퓨어락 쇼핑몰 ‘퓨어랜드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퓨어랜드몰의 정기주문 ‘퓨딜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3093495